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 홀로 집에 3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작중에서 딱히 [[천재]]나 [[신동]]이라고 불리지 않는 케빈과 달리, 알렉스는 은근히 그런 삘이 보인다. 트랩 제작 능력은 케빈이나 가히 우열을 가릴수 없는 박빙이지만, 케빈은 1편과 2편에서 각각 도둑들에게 잡히지만, 3편에서 알렉스는 마지막까지 잡히지 않고[* 사실 마지막에 딱 한 번 잡히긴 했다. 그러나 그것도 직접 잡힌 건 아니고 창고에 갇힌 헤스 할머니를 구출하려다 창고에 숨어있던 피터에게 위치를 발각당한 것이다. 그리고 자신이 직접 기지를 발휘해 피터를 창고 밖으로 추방시키는 데 성공.] 누군가의 도움도 딱히 받지 않는다. 도움을 굳이 받았다면 애완동물인 '''[[앵무새]]와 [[쥐]]'''로부터 받았다. * 1, 2편에 비해 흥행이 저조한 탓에 부각되지 않지만, 4명의 테러리스트들도 인간을 넘어선 불사신급 맷집의 금강불괴 캐릭터들이다. 보통 사람이라면 집에 침입하기도 전에 끔살 내지 중상 확정인 트랩에 당하고도 멀쩡히 돌아다녔다. ~~그만큼 모든 영화의 인물들이 맷집이 튼튼한 듯.~~ * 1, 2편이 '''아날로그 시대의 나 홀로 집에'''라면 3편은 '''디지털 시대의 나 홀로 집에'''다. 캠코더와 CCTV를 활용해 테러리스트들을 감시하는 알렉스의 모습이 보였고, RC카와 전자식 장난감들이 트랩으로 많이 이용되었고, 테러리스트들이 노린 것도 칩이었기 때문이다. * 주인공을 맡은 알렉스 린즈는 [[1996년]] [[조지 클루니]]와 [[미셸 파이퍼]] 주연의 영화 'One fine Day'에서 미셸 파이퍼의 아들 역으로도 출연했다. 이 영화가 나오고 2년 뒤에 개봉한 [[월트 디즈니 컴퍼니|디즈니]] 애니메이션 [[타잔(애니메이션)|타잔]]에선 주인공 [[타잔 그레이스톡]]의 어린 시절 목소리를 맡았다. 이후 여러 영화에 짤막하게 출연하다가 [[2007년]] 'Order Up'이라는 영화 단역 출연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[[배우|영화배우]]로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.[* 그만 둔 이유는 맥컬리 컬킨의 몰락을 목도하고는 회의감에 휩싸인 탓이라고.] 위키피디아에서도 그를 '''former''' actor('''前''' 영화배우)로 소개하고 있다. 참고로 린즈는 [[변호사]]인 어머니와 [[교수]]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, 어린 시절에 부모가 [[이혼]]한 뒤 어머니와 같이 사는 등 가정 자체는 불우했지만, 굉장한 수재였다고 한다. [[2017년]] [[캘리포니아 대학교/로스앤젤레스 캠퍼스|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]]에서 도시 계획 분야 석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. 현재는 로스앤젤레스의 어느 법률사무소에서 법률연구원 일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. [[2018년]] 즈음에 성인이 된 알렉스 D. 린즈의 근황이 공개되었는데, 훈훈한 모습으로 성장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. [[분류:나 홀로 집에 시리즈]][[분류:1997년 영화]][[분류:20세기 스튜디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